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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테마 | 아라리오뮤지엄 제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6 09:28 조회4,8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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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명 : 아라리오뮤지엄 제주

 

주소

•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 제주시 탑동로 14

•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 : 제주시 탑동로 4길 6-12

•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Ⅰ : 제주시 산지로 37-5

•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Ⅱ : 제주시 산지로 23 (4월 개관 예정)

 

대표 전화번호 : 064) 720-8201

 

미술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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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뮤지엄 제주는 영화관, 상업건물, 모텔로 사용되던 기존 건물을 이용하여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이라는 독특한 명칭의 미술관으로 탄생하였다. 총 4개관으로 이루어졌으며 3700점에 달하는 아라리오컬렉션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 건물의 쓰임과 기억,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용도로 재창조되는 아라리오뮤지엄은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내외 현대미술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과 예술적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예술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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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는 우고 론디노네, 코헤이 나와, 앤디 워홀 등 1층부터 5층까지 각 층마다 개성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설치가 까다롭고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어야 하는 중국작가 장환의 <영웅 No.2>, 인도작가 수보드 굽타 <배가 싣고 있는 것을 강은 알지 못한다> 등 20m가 넘는 초대형 작품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독일 신표현주의의 거장 지그마르 폴케의 5m에 달하는 대형 페인팅 3점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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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로 사용되던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은 일정하게 구획된 모텔의 객실공간을 살려 각 층과 방마다 색다른 광경이 연출되도록 구성되었다. 현대미술의 아이콘 제이크 앤 디노스 채프만형제, 독일 작가 A.R. 펭크, 영국작가 안토리 곰리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세계 각국의 비디오 영상작품들이 전시된다. 더불어 과거 동문모텔의 흔적을 소재로 자신의 상상을 덧붙인 일본 작가 아오노 후미아키의 <동문모텔에서 꾼 꿈>, 제주인의 일상이 담긴 저수조의 벽화 이미지와 실제 제주의 모습을 교차시킨 한국 작가 한성필의 해녀 시리즈도 소개된다. 이번 개관 전시를 위해 작가들이 특별히 제주에 머물며 작업한 작품들로, 작가들의 시선으로 본 전시장의 과거 기억과 제주의 일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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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와 동문모텔이 아라리오컬렉션을 소개하는 뮤지엄이라면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은 한 명의 작가를 집중해서 조명하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4월 개관예정인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를 통해 실험적인 신구작가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작가들이 제주도의 오래된 모텔을 기반으로 하여 공간에 집중된 전시를 기획할 전망이다.

 

관장님 인사말씀

 

서울과 제주, 보존과 창조로 쓰는 새로운 뮤지엄 역사

 

Simple with Soul은 아라리오의 창업자이자 컬렉터 그리고 아티스트인 CI KIM이 아라리오뮤지엄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정립한 뮤지엄의 가치이자 개념 혹은 철학입니다. 문자 그대로 ‘영혼을 머금고 있는 단순함’이라는 뜻입니다.

 

단순함은 디자인, 인테리어 등 뮤지엄의 보여지는 부분 뿐 아니라 뮤지엄의 운영방식을 정하는 데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CI KIM은 '뮤지엄이란 무엇인가'라는 너무나도 심플하면서도 기본적인 질문을 통해 어떤 뮤지엄을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였습니다. 질문이 간단하니 답도 간단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품이 주인공이 되고, 관람객이 작품과 호흡할 수 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결국 관람객과 작품, 이 둘이 아라리오뮤지엄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조명입니다. 따라서 조명선택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인테리어에서는 작품 외에 장식적이고 시선을 빼앗는 인위적인 요소들은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이는 공간사옥(서울), 탑동시네마 & 바이크샵, 동문모텔Ⅰ(이상 제주)과 같은 기존의 건물들을 뮤지엄 공간으로서 선택하고, 이들을 최소한의 리노베이션으로만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킨 이유가 됩니다. 

 

앞서 언급한 최소한의 리노베이션은 뮤지엄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인 관람객들을 위해 적용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의 안전, 작품 감상에서의 쾌적함이 그것입니다. 난간 등 동선에서 관람객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만 기존의 건물에 덧대는 식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쾌적한 전시관람 환경 구성이야 말로 아라리오뮤지엄 프로젝트에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Soul은 뮤지엄을 구성하는 작품, CI KIM의 컬렉션들입니다. CI KIM 스스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작가의 영혼이 담겨있는가 없는가' 라고 말할 정도로 이 Soul은 뮤지엄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름 모를 작가라도 작가의 열정과 에너지, 혹은 작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 그의 컬렉션에 포함시켰습니다. 작품자체뿐 아니라 작품들간의 상관관계를 정하는 전시구성에 있어서도 그의 이런 철학이 반영되었습니다. 큰 공동전시공간을 제외하고는 한 전시 공간에 한 작가라는 철학에 따라 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온전히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전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확장된 전시 공간으로서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홈페이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엄에 대한 기본정보를 얻고 어떤 뮤지엄일지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홈페이지는 갈수록 뮤지엄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Simple with Soul은 CI KIM의 개인 삶의 철학이자 아라리오뮤지엄의 철학입니다. 한 컬렉터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열정, 작품에 대한 철학을 볼 수 있는 것이 Private Museum에서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를 위해 아라리오뮤지엄의 모든 스탭들은 좋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리고, 쾌적한 작품감상 환경을 유지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초심을 유지하는 공간이 되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관람객들이야말로 Simple with Soul의 마지막 퍼즐입니다.

 

디렉터 김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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