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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마 | 김영갑갤러리두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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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9 14:14 조회4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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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갤러리두모악 미술관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만든 김영갑갤러리두모악 미술관은 2002년 여름에 문을 열었다. 한라산의 옛 이름이기도 한 ‘두모악’에는 20여 년간 제주도만을 사진에 담아온 김영갑 선생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 전시관인 ‘두모악관’, ‘하날오름관’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제주의 속살을 감상할 수 있다.


생전의 사무실에 마련된 ‘유품전시실’에는 그가 평소에 보던 책들, 그리고 평생을 함께해온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으며, ‘영상실’에는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던 젊은 시절과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던 당시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투병생활 중에 손수 일군 야외 정원은 미술관을 찾는 분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불치병으로 더 이상 사진작업을 할 수 없었던 김영갑 선생이 생명과 맞바꾸며 일군 두모악에는, 평생 사진만을 생각하며 치열하게 살다간 한 예술가의 애절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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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인사말씀

 

김영갑갤러리두모악 미술관은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김영갑 선생님께서 돌아가신 이후에도,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이제 우리 모두의 것이고,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문화자산입니다. 선생님이 지키고자 했던, 하고자 했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후손들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어려운 예술가들을 위해,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이것이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영원히 남아야 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맑혀주는 영혼의 정토입니다. 선생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사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분들과 힘겨운 투병 중에서도 갤러리를 만들어 나갔던 선생님에게 응원을 보내며 안타까워했던 많은 분들께 선생님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영원히 이곳에 보존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모두가 이곳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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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전화 064-784-9907
홈페이지 www.dumoak.com
관람시간 

봄   [ 3월- 6월]  9:30 - 18:00
여름 [ 7월- 8월]  9:30 - 19:00 
가을 [ 9월-10월]  9:30 - 18:00
겨울 [11월- 2월]  9:30 - 17:00
관람시간 30분전 입장마감

휴관일 매주 수요일, 신정(1/1),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    

어른 4,500원
청소년/군인/국가유공자/제주도민 3,000원
어린이/경로(65세이상) 1,500원
36개월미만/장애인(1급-3급) 무료
*50명 이상 단체관람 시 방문 전 전화로 일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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