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테마 | 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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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0 18:15 조회5,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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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
나 어릴적 그리운 추억들이
모두 다 여기에 있네....
선녀와나무꾼은 여러분의 쉴 수 있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나 어릴적 그리운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가슴이 뛰었고,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여러분!!!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 고향이 그리울 때....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으로 오십시요!
단 하루라도
그리운 추억속으로 들어가 옛 이야기하면서
구수한 숭늉 한 대접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봅시다.
설립목적 및 특징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은 30년간 수집한 민속품과 7080테마로 2만여 평에 어린이와 함께 즐기고 교육할 수 있는 우리 문화의 공원입니다.
현대 문명에 밀려 옛 부모님의 고향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돌아가 즐길 수 있는 우리의 고향,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은 울먹거리며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작은 고향을 만들었습니다.
전시실
선녀와나무꾼은 그때 그 시절 “추억”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최대의 상설전시실이 갖추어진 곳입니다.
1950~80년대의 생활상을 재현하여 가난했지만 정(情)이 넘쳐났던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옛날 부모님의 고단했던 삶을 깊이 이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각설이가 있는 옛 장터, 상가거리, 찹쌀떡을 파는 달동네, 고고장, 60년대 극장, 교복을 입던 그 시절 추억의 학교, 자수박물관, 농업박물관, 민속박물관, 공포의 집, 추억의 내무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의 현장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길 수 있는 많은 캐릭터인형들과 작은 동물농장 등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에는 사계절 야생화가 피어 있는 넓은 곳이며, 우천시에도 관람이 가능하여 온 종일 쉬어 갈 수 있는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관람안내 및 위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조천읍 선교로 267
전화 064-784-9001 팩스 064-784-9004
관람시간
하절기 : 08:30 ~ 19:00
성수기 : 08:30 ~ 20:00
동절기 : 08:30 ~ 일몰시
관람료
구분 |
일반 |
도민 |
비고 |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
성인 |
11,000원 |
9,000원 |
7,700원 |
6,000원 |
단체는 20인 이상 |
군경/경로 장애우 |
9,000원 |
7,000원 |
6,300원 |
5,000원 |
군경 : 일반사병에 한함 경로 : 만65세이상 장애우 : 1~3급(보호자1명포함) |
청소년 |
9,000원 |
6,000원 |
6,300원 |
4,000원 |
중고생 |
어린이 |
8,000원 |
6,000원 |
5,600원 |
4,000원 |
36개월이상 |
오시는길
제주국제공항출발
공항→봉개 →번영로(97번)→코끼리랜드→도깨비공원→거문오름 방향으로 좌회전후 2.5㎞
서귀포 출발
5․16도로(1131번)→서성로(1119번)→수망교차로→남조로(1118번)→미니 미랜드 앞 교차로→산굼부리 방면 우회전→첫번째 회전교차로에서 바다방향으로 직진→거문오름방향으로 직진후 2.5㎞
표선출발
표선→번영로(97번)→성읍민속마을→거문오름방향으로 우회전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