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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촌, 감물 및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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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종도(고석범)4艠Ջ 작성일18-07-22 15:49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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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행사기간 : 7/28(토)~8/5(일) 총 9일간

ㅇ 행사장소 :  제주민속촌 내 잔디광장 행사장

ㅇ 행사 프로그램 : 감물들이기, 봉숭아 물들이기, 물총놀이

제주민속촌은 휴가철을 맞이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7월 28일(토)부터 8월 5일(일)까지

'과랑과랑한 벳듸 감물들염수다'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감물 들이기는 풋감의 즙이 가장 많은 7~8월에 풋감을 따서 빻아 즙을 낸 후 옷감에 적셔

햇볕에 말리는 감물들이기를 한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무더워 감즙을 먹인 옷감의 색깔이 곱게 물들여진다. 감즙을 먹인 옷감은 물에 적셔 햇빛에 말리는 과정을 몇일 동안 반복하면 감물 색이 점점 짙어져 갈색으로 물들여진다. 그렇게 물들여진 갈옷은 제주의 전통 노동복으로 땀을 잘 흡수하여 몸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에 즐겨 입었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옛 제주선인들은 '도고리(물건 담는 도구)'에 풋감을 담아 '마께(나무방망이)'로 빻아낸 즙으로 갈옷을 만들었다. 도고리와 마께를 이용한 전통방식과 제주민속촌에서 직접 수확한 토종감을 활용하여 천연염색 전 과정을 무료로 체험하고 체험물도 가져갈 수 있다.

봉숭아물들이기는 전통 풍습으로 이어져 내려올 만큼 오랫동안 여인들이 즐겨했던 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중 하나이다.

기성세대에게는 봉숭아 물들인 손톱이 겨울까지 남아 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을 맞으며 여럿이 모여 앉아 봉숭아물들이기를 했었던 아련한 기억들이 남아있다.

 

지금은 많이 잊혀진 풍속놀이지만 제주민속촌에서 마련한 제주 전통문화와 풍속놀이로 옛 시절 정취를 만끽하여 무더위를 가셔보길 바란다.

 

문의 : 제주민속촌 064) 787-4501, 표선해수욕장 옆,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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